December 29, 2010

소호 에서 좋은 사람들과 여유롭게 라테 와 초콜릿 케익을...


소호 에서 나의 좋은 믿음의 동역자 들이자 좋은 친구 들과 함께 초콜릿 케익을 먹었다. 먼저 소호에 있는 Apple Store 를 들려서 MacBook Air 의 최근 모델을 구경 하고 여러 옷가게 들을 구경 한후 저녁을 먹기전까지 시간이 남아 있어서 약간의 허기짐을 달래고자 우연히 들어간 곳이 The best chocolate cake in the world 라는 태이블이 4개 밖에 없는 아주 조그만 가게 였다. 그러나 그곳의 초콜릿 케익의 맛은 아주 컸다. 초콜릿 케익은 딱 2가지 종류 밖에 없었는데 BitterSweet 과 Traditional 이 그것이다. BitterSweet 코코아가 70% 나 들어간 조금더 강한 맛이었고 Traditional 은 코코아 50% 가 들어간 일반의 초콜릿 케익 이었다. 맛은 둘다 very good! 단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나로써도 라테 한잔 과 같이 먹는 이 두 초콜릿 케익은 굉장한 기쁨을 선사 하였다.



소호 에서 이렇게 맛있는 초콜릿 케익을 즐기면서 좋은 친구 들과 담소를 나누는 기쁨과 여유를 주신 주님께 너무 감사했다. 우리는 잠깐 쉴려고 들어온 이 곳에서 초콜릿 케익 이 주는 달콤함 과 담소 가 주는 즐거움 에 빠져 2시간이 넘게 주님이 주신 이 시간을 만끽 했다. 정말 이렇게 생각지 못한 곳에서 즐거움 을 주시는 우리 주님은 얼마나 멋진가? 예전에는 잘 느끼지 못했던 일상 생활 에서의 즐거움.. 과연 천국은 이곳에 있다 저곳에 있다 하지 못할지니 천국은 너희 안에 있느니라 하신 주님의 말씀이 왠지 생각나는(?) 그런 시간 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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