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5, 2013

새로운 디지털 시대가 기독교에 가져올 영향은?

구굴의 전 CEO 인 에릭 슈미트 와 Google idea 의 총책임자 인 제러드 코언 이 쓴 새로운 디지털 의 시대 (The new digital age) 에서 저자들은 인터넷 이나 유사 종류의 네트워크 를 통해 곧 전 세계가 연결됬것이며 그로인해 여러 변화들이 생겨날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그들이 말하는 새로운 디지털 시대에는 어떻한 변화들이 있을것인지를 예측한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많은 부분을 중동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일어날 변화들을 이야기 한다. 중동의 지역적 그리고 종교적 특성상 그곳에 살고 있는 시민들은 굉장히 제한적이고 페쇠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가지고 있었지만 트위터나 페이스북 유투브 등등을 통하여 정부나 종교단체의 탄압과 지휘에서 벗어나서 자국내에서 그리고 또 국제적으로 어떻게 소통하며 사회적으로 국가적으로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변화를 이끌어내는지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국가들 또한 어떻게 이러한 변화들(개개인 들이 인터넷을 통하여 국가와 기관의 통제를 벗어나 다른 집단이나 개인들과 연결되는) 에 대응하고 있으며 또한 앞으로 대응해 나갈것인지 또한 이야기 하고 있다. 이러한 내용들을 읽으면서 나는 이러한 초접속 시대가 기독교에는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것인지를 생각해봤다. 이미 미국과 한국을 비롯한 인터넷 보급과 활동이 활발한 국가에서는 인터넷을 통하여 많은 기독교인들이 예전에는 겪을수 없었던 편리함을 누리고 있다. 예를들어, 인터넷을 통하여 여러 찬송가나 CCM 들을 들을수 있고 여러 목사님들의 설교를 언제나 원할때 들을수 있다. 인터넷을 통하여 전세계에 있는 사역자님들과 교회들이 서로 협력하고 정보를 교환하며 기도제목을 나눌수 있게 되었다. 반면에 인터넷이 가져온 많은 단점과 피해들도 있다. 너무 편리해진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예전 우리의 신앙의 조상들이 가지고 있단 정성과 진실함이 결여되는 상황이 되는것을 많이 볼수있다. 소셜 사이트 들을 통해 자신의 설교와 의견을 많은 사람들에게 간편하게 퍼트릴수 있게 됨으로 사역을 확장하는데 있어 너무나 편리해졌지만 또한 이점 때문에 자신의 인기를 관리하는것에 더 중심을 두는 사역자님이 한명도 없다고 말하기도 힘들어졌다. 몇몇 교회의 실수와 부패가 인터넷을 통해 삽시간으로 퍼지면서 그것이 모든 교회들을 대표해버림으로 교회의 이미지를 추락시키는 것은 이제 이미 흔한 일이 되어버리기도 했다.

에릭 슈미트와 제러드 코언 의 책 새로운 디지털 시대 에서 말하듯이,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더라도 전 세계는 더더욱 인터넷을 통해 연결될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막을수 없다. 기독교계는 이러한 변화에 어떻게 반응 해야 할것인가? 인터넷을 통하여 우리는 우리의 집을 떠나지 않고 세상 끝까지 도달할수 있다. 이 점을 최대한 활용하여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할수 있을까? 우리는 인터넷이 제공하는 점들을 최대한 활용하여 주님의 복음이 전파되는것에 힘씀과 동시에 인터넷이 갖고있는 단점들을 주의하며 주님의 영광에 누가 되는 일을 피할수 있도록 연구하며 주님의 지혜와 인도하심을 간구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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